구리-포천 민자고속도로 준공 (2018/6/30)

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을 잇는 구리-포천 고속도로가 6월 30일 전 구간이 개통된다. 구리-포천 고속도로는 남으로는 세종시, 북으로는 금강산을 잇는 제 2 경부고속도로의 축으로, 길이는 약 50.54km(4-6차로)이며 총 투자비 2조 5915억원을 들인 서울과 경기 동북부 지역을 잇는 쾌속 교통망이다.
구리-포천 고속도로는 포천시를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로 현재 포화상태인 국도 43호선, 국도 47호선, 동부간선도로 등 경기북부 주요 도로의 교통 지·정체 해소를 통해 통행시간 및 물류비용 절감,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.
신북IC-남구리IC구간의 요금은 3,600원으로 예정되고 있으며, 기존 1시간 30분이나 걸리던 서울에서 포천, 양주 간의 이동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켰다. (약 35분)

구리-포천 고속도로는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제시된 남북 7축, 동서 9축의 국가기간 도로망 중 남북 3축의 임무를 수행하는 고속도로로서 2022년에는 ‘구리~안성’ 구간, 2025년에는 ‘안성~세종’ 구간이 완공되면 총연장 179.5km의 ‘세종-포천 고속도로(고속국도 29호선)’가 개통될 예정이다.
구리-포천 고속도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지 않지만, 중랑나들목 또는 남구리나들목을 통해 연계할 수 있다.
오는 6월 30일에 개통되는 구리-포천간 고속도로의 전체 노선도 및 진출입은 남구리 IC를 출발해 별내, 의정부, 소흘을 지나서 양주 또는 포천으로 갈 수 있다.

 [구리-포천 고속도로 홈페이지 참조]

당사에서는 구리-포천 고속도로를 모니터링하는 교통정보센터상황실을 구축하였다. 고속도로 주요지점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및 그 외 장비들을 연계하여, 교통상황, 돌발상황 등 현장상황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하는 구리-포천 교통정보센터다.

시스템 구성 : LED DLP CUBE, LED Monitor, IP Wall Controller, 통합컨트롤 시스템, CCTV모니터링 등